까마기의 조막공장(GGAMAGI's Little Factory)
인디 게임 개발자입니다. 제작한 게임을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현재 제작중인 게임은 버서스 샷 파티(Versus Shot Party). pikMemo라는 폴더 메모 앱 도 개발중입니다. 연락처는 ggamagidev@gmail.com
2011년 11월 26일 토요일
2011년 5월 31일 화요일
pikMemo 1.15
사진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사진은 한개의 메모에서 한개 이상 넣을 수 있습니다.
- 사진을 가로로 그으면 다음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사진이 있는 파일시스템상의 폴더는 옵션의 Text Path의 이름과 같은 이름으로 있습니다. 이폴더에 임의의 이미지 파일을 넣고 pikMemo를 다시 실행시키면 넣은 이미지가 pikMemo상에서 나타납니다.
E7처럼 화면 크기가 큰 기기에서는 스크린샷이 조금 다르게 나올수 있습니다.
2011년 4월 19일 화요일
2011년 4월 16일 토요일
Nokia E7 사용기
키패드를 열때 좌우로 나온 부분은 손잡이가 되어줍니다.
보다 안정적으로 집을 수 있게 해 줍니다. 의외의 용도.
가장자리의 버튼을 누를때에 집는 방법에 따라(八자 집기) 누를때 손가락이 걸리기도 합니다만, 버튼 누르는 공간이 부족하진 않습니다.
손목 스크랩걸 구멍은 없습니다.
중국에 발매된 E7은 구멍이 있다고 하는군요.
언어를 바꾸는 창입니다.
쉬프트+심볼키를 차례로 누르면 나타납니다. 한국어는 없습니다.

가장 자주 접하는 홈 스크린.
WLAN연결을 화면 우하단의 위젯을 통해 간편하게 바꿀 수 있어 인터넷을 이용한 위젯의 업데이트와 배터리 누수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RSS정도는 홈스크린 위젯으로 등록할수 있습니다. 우상단의 로이터 기사 위젯이 그것.
전력소모
AMOLED화면을 쓰기에 화면에서 빛을 내는 화소의 수와 각 화소의 밝기에 따라 소비하는 전력이 다릅니다.
어두운쪽이 CPU 사용량이 더 많은데도 전력량은 더 적다는 점이 특징.
WLAN 연결 상태에 따른 전력소모량.
IDLE1 : 아무 연결을 하지 않은 상태.
IDLE2 : 시간이 조금 지나면 화면이 약간 어두워짐.
S1 : WLAN 자동 탐색 설정.
S2 : 탐색 설정 상태에서 화면 어두워질때.
LEN1 : WLAN 연결 상태.
LEN2 : WLAN 연결하고 화면 어두워질때.
LAN1 그래프의 변동폭이 커서 다시 측정.
WLAN을 연결해도 0.03W-0.04W만 더 소모하는 전력관리에 놀랐습니다.
WLAN 탐색만 켜도 0.01W... 스마트폰 사용시 주로 듣는 주의사항중 하나가 WLAN 탐색 켜면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져 꺼둬야 한다는 것이었죠.
커다란 노트북도 WLAN 연결만으로 3시간에서 2시간으로 줄어드는데 말이죠.
구글이나 마소에서 서로 자기네 OS 깔라고 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심비안^3 사용기.
먼저 무엇보다 심비안^3 pre1의 테마가 상당히 세련되어 눈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위의 스크린샷에 나온 가로모드시 오른쪽 벽에 붙은 아이콘창은 개선이 필요합니다만, 메뉴 등에서 나타난 선의 윤곽의 그라데이션의 모습은 타 OS에 비해 손색이 없습니다. 은,황,청 3색에서 색종류를 더 늘렸으면 하네요.
홈스크린 위젯은 안드로이드에 비해 기본으로 제공되는 창이 멋있네요. 편리함을 비교하긴 서로 용도가 달라서 뭐라 할 수 없지만 심비안 쪽이 더 단순합니다. 크기가 일정하거든요. 위치도 6군대중 하나만 고르면 되고요. 기왕이면 이런 단순한 쪽으로 더 발전했으면 합니다. 노키아에서 심비안을 더 개발한다면요. 간편해야할 스마트 폰에서 위젯의 크기까지 조절하는 안드로이드보다는 장점이라고 봅니다. 단점이 있다면 위젯에 따라 공간낭비가 있다는 것이죠. 위에서 간편하다고 한 WLAN 연결 위젯은 숏컷 아이콘 한개분의 크기면 충분함에도 한줄이나 차지하죠. 다만 이런 위젯을 모아 한줄로 만든 위젯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어 그다지 단점이 되지 않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홈스크린 위젯은 심비안(그리고 마에모)과 안드로이드밖에 없군요.
심비안^3에 들어 있는 비디오 편집기...는 비디오를 찍을 일이 없다보니 소감이 없습니다. 시간이 되면 리뷰를 올리고 싶군요.
다음으로, 웹브라우징외에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웹브라우징은 간편한 심비안 사용감의 일관성에 암초같은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한글폰트 깐 상태에서 기본 웹브라우저는 여전히 작은 글씨가 찌그러져 나옵니다. 그래도 크기를 조정하면 부드럽게 나오는건 다행이네요. 후에 Qt 웹브라우저가 나오면 나아지리라 봅니다.
CPU 탓에 게임파워가 부족하다 싶지만, 닌텐도 3DS의 CPU(ARM11 266Mhz*2)가 심비안과 같은 종류에 클럭총량이 비슷한 것을 보면 모바일 기기 기준에서 부족한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제 VSHOT은 풀 이식을 할 수 없지만 말이죠.
pikMemo의 사용중 가로세로 화면 전환은 심비안기기의 CPU에 버겨운 편이었습니다(12개의 탭을 만들고 드로우+리스트겸용모드에서 화면 가로세로 전환에 4초가량 걸렸음, E7에서는 2초). 그것이 Qt 4.7로 컴파일하니 자동으로 해결되었습니다(2초로 단축, E7에서는 약 1초). CPU를 바꾸지 않더라도 컴파일러와 라이브러리의 버전업만으로도 충분히 커버하겠다것이 노키아의 계획이었던것 같습니다. 작년만해도 심비안에 쓰인 GCC 컴파일러의 버전은 그야말로 구세대의 것이었고, Qt가 적용된지 얼마 안되었으니까요. Qt 4.7로 버전업되는 이 시기가 심비안에게는 스마트폰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시점입니다. 그 때문에 심비안기기 생산을 내년으로 그친다는 노키아의 발표는 아쉽네요.
2011년 4월 10일 일요일
노키아에게서 E7을 받았습니다.
Nokia E7이 왔습니다. 개발자들에게 E7와 윈도우폰을 준다고 했었는데 제게도 왔습니다. 한국에게까지 올까? 싶었는데 말이죠.
여러 리뷰대로 E7은 상당히 세련된 기기였습니다. 무겁고 단단하고 묵직한 것이 고급스러운 인상을 풍기더군요.
기기 겉면의 버튼들 역시 뭐하나 나무랄 데 없습니다. 가운데 버튼에 불들어오는 모습은 하드웨어의 조그만 면에도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느끼게 해 줍니다.
4인치라는게 마음에 드는 것이 양손에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화면 어디든 터치할 수 있는 가장 알맞은 크기의 시작점이라는 점입니다. 게임하기에 불편함도 아쉬움도 없죠. 5인치가 최대지만 서양인의 손이 아닌 이상 화면 정중앙 위를 터치하기엔 쥡는 모양을 도중에 바꿔야 할 겁니다. 어서 게임하나 만들어야 겠습니다.
하드웨어키는 지금껏 느껴본적이 없는 키감인데요. 뭐랄까요 '사각사각'하는 느낌이 조금 나고 의외로 누르는데 다른 기종에 비해 힘이 덜드는게 고급형 노트북(X니의 구 SZ모델, 파X북 이전 세대)의 키감을 약간이나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슬라이딩할때 키패드에 불이 들어오는데요, 처음엔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밝기를 못느낄정도로 은은한 정도의 빛을 냅니다. 시야 밖에선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빛나지 않는 점이 세련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키패드의 불은 시간이 지나 절전기능으로 화면이 자동으로 어두워질때 꺼집니다.
기기상의 단점이라면 카메라가 오토포커싱을 지원 안한다는 것(사진이 좀 흐리게 찍힙니다.) 과 손목스크랩을 걸 곳이 없다는 점이 정도네요. 무거운 기기라는 점에서(걸만큼 튼튼한 곳이 없었을지도..) 손목스크랩이 없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 추가합니다. 판매국에 따라 손목스크랩걸 곳이 있는 E7도 있습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292778
한국에 발매되지 않은 폰이라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자세히 썼습니다.
기타.
- 카메라 버튼을 오래 눌러야 사진 모드로 갑니다. 어째선지...
- 동봉 이어폰의 버튼이 전화받기밖에 없고 버튼부와 일체형.
피드 구독하기:
게시물 (Atom)


















